섬진강 자전거길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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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과 목포에 일로 가게 되어 일 하는 중간 시간을 이용하여, 섬진강 자전거길과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를 할 계획을 잡았다. 정확히는 지난 번 섬진강 자전거길 경로의 광양 매화마을 축제에 갔다가 실망하면서 지나는 길에 벚꽃 나무가 많고 벚꽃 축제를 한다는 것을 알고는 벚꽃 피는 시즌에 꼭 와야겠다고 마음을 먹어,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를 하기 위해, 순천에 가는 일을 의도적으로 이 시즌으 일정으로 맞췄다. 섬진강 자전거길과 영산강 자전거길 모두 온전히 자전거를 탄다면 당일 코스이지만, 일을 병행해야 해서 각 코스별로 이틀을 잡을 수 밖에 없었다. 순천과 목포를 다녀오는 기간은 3일. 고민 끝에 일요일에 섬진강 자전거길에 진입하여 코스의 절반 가량을 타는 것으로 계획하였다.지난 번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