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014년 종합시상식, GT 클래스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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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2014년 종합시상식, GT 클래스 수상소감
□ 안재모(3위) : 2010년 이후 3년만에 복귀전을 치뤘음에도, 쉐보레에서 걱정없이 레이스를 펼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 7년여만에 포디엄에 올라설 수 있도록 도와준 미케닉들과 감독님에게 감사하며, 더불어 슈퍼레이스와 CJ에도 감사한다. 내년에도 멋진 레이스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 정연일(2위) : 모터스포츠계의 홍진호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는데, 챔피언을 못하는 드라이버를 의미하고 있어 아쉬움이 있다. 레이스는 너무 욕심을 내도 안되고, 너무 욕심을 내지 않아도 안되는데, 이번 시즌엔 욕심을 내지 않았던게 아닌가 반성이 된다. 뒷심이 부족한게 아니냐는 평도 있는데, 사실 이재우 선수의 뒷심이 나보다 더 셌을 뿐이다. 내년에는 새로운 도전에 임하면서 더 욕심을 내 보도록 하겠다. 감독님과 스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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