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 Club Masters 종료 및 현 상황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3년 2월 26일 |
OGN LOL Winter가 종료되고 비시즌 기간에 약간의 이벤트성으로 차려진 리그인 'OGN Club Masters(LOL 클럽 마스터즈)'는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다수의 팀을 거느리는 클럽간의 대항전입니다. 국내에서 Azubu를 시작으로 2팀 체제가 유행하면서 팀 멤버의 규모가 제법 커진 상태에서 5 : 5의 1팀 대결이 아닌 다수 : 다수의 전략적인 등용이 가능한 진정한 팀 게임을 목표로 하는게 이번 OGN Club Masters의 취지라고 봅니다. 최근 케스파 소속 팀이 늘어나면서 온게임넷에서 LOL 프로리그를 준비하는게 아닐까하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LOL은 이미 제작사인 Riot이 최상위 리그인 LCS를 전 세계에 걸쳐 실행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도 그 흐름에 맞춰가는게
[LOL]다시 실버2가되었습니다.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5년 3월 3일 |
일겜에서 않종은 성적을 내어서 불안했지만 그냥 질렀습니다 승패승으로 실버 2가되었습니다. 아오 이짓을 몇번이나 하는거야
우와 포스팅거리를 생각해냈는데 지식이 딸려서 포스팅을 못함;
By 月 | 2013년 6월 3일 |
주제는 "베이가의 event horizon에 닿으면 왜 스턴에 걸리는가" ... event horizon(사건의 지평선)이 블랙홀의 경계선이고 가까울수록 상대적 시간이 바뀐다는건 아는데 정확히 어떤건지를 나도 잘 모르니 포스팅이 불가능하네.. 대충 이해하기론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흐르기(지평선 안의 1초 = 지평선 밖 관측자에겐 영원) 때문에 지평선 밖 관측자에겐 멈춘것처럼 보인다(스턴상태)인데.. 뭐 이쪽관련으로 아는게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