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의 노래』Android판 배포 개시! 스탭이 그린 사야가 초 귀엽다아아아아아!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4년 4월 18일 |
![『사야의 노래』Android판 배포 개시! 스탭이 그린 사야가 초 귀엽다아아아아아!](https://img.zoomtrend.com/2014/04/18/c0109099_5350c4167b110.jpg)
2003년 12월 26일 PC 게임으로 발매된 서스펜스 호러 ADV 『사야의 노래』가, 10년의 시간을 넘어, 스마트폰 어플로 등장! 각본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PSYCHO-PASS 사이코패스」 「취성의 가르간티아」 「Fate/Zero」『Phantom PHANTOM OF INFERNO』 등으로 알려진 “우로부치 겐”, 원화는 『귀곡가』 『흡혈섬귀 베도고니아』 『천사의 쌍권총』의 “츄오우 히가시구치”가 담당. 니트로플러스의 입문작으로 알려진 이 작품을, 이 기회에 부디 체험해보시길! Android판 『사야의 노래』 비주얼 아츠 공식 게임 어플마켓 「아니게마 アニゲマ」에서 호평 배포중 배포일 2014년 4월 17일(목) 플랫폼 Android 2.3.3 이상 ※일부 기종 제외 가격 80
안드로이드 퍼즐 게임 LEGO MINDSTORMS Fix Factory 3. 스테이지 10 ~ 14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8월 25일 |
![안드로이드 퍼즐 게임 LEGO MINDSTORMS Fix Factory 3. 스테이지 10 ~ 14](https://img.zoomtrend.com/2016/08/25/c0215335_57bebed1de02a.png)
LEGO MINDSTORMS Fix Factory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게임이므로 링크를 클릭하면 Google Play로 이동합니다. 스테이지 10 이번 스테이지에서부터는 컨베이어 벨트가 등장합니다. 컨베이어 벨트는 캐릭터가 한번 동작한 이후에 똑같이 한번 동작하게 됩니다. 컨베이어 벨트의 경우에는 움직이는 방향이 벨트위에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 11 스테이지 12 이번 스테이지부터는 시계모양의 명령어가 등장합니다. 시계 모양의 명령어는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한턴을 넘기라는 명령어입니다. 스테이지 13 스테이지 14 이번 스테이지부터는 타일에 원형으로 화살표가 그려진 타일을 밟으면 그 타일위에
안드로이드 액션 게임 Turbo Kids 비추천 이유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8월 16일 |
![안드로이드 액션 게임 Turbo Kids 비추천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6/08/16/c0215335_57b2ab5d7661b.png)
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이 게임은 횡스크롤 런닝 게임으로써 구르기나 더 빨리 달리기 버튼은 없이 2단점프만 가지고 있으며, 적을 공격할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것은 NPC로 이루어진 다른 캐릭터들과 경쟁을 하는 구조로 만들어졌기 때입니다. 다른 NPC들도 무기를 쏘고, 우리는 그것을 피하면서 정해진 맵에서 레이스를 해야 하며, 클리어조건은 5위안에 ★3개를 받기 위해서는 1위를 해야 합니다. 뒤쪽 순위보다 앞쪽 순위에서 달릴경우 뒤에서 날아오는 탄환의 수, 적이 아이템으로 공격하는 수가 많아질수 있으니 높은 순위는 불리하게 되지요. 속도업이나 높은 점프는 맵상의 아이템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NPC들도 공통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1984)
By 멧가비 | 2019년 1월 10일 |
터미네이터라는 이름의 기게 부기맨은 린다 해밀튼이 연기한 "그 새라 코너"를 찾을 때 까지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들을 무표정한 얼굴로 수도 없이 죽여댄다. 우리에게 익숙한 귀신은 피해자가 언제 어느 곳에 있어도 "귀신같이" 찾아내 괴롭히곤 하는데 저 터미네이터란 놈은 그걸 못 한다. 이는 터미네이터라는 캐릭터가, 감각과 유연성 없이 프로토콜대로만 일을 처리할 수 밖에 없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새라 코너들은 새라 코너라는 익명성 아닌 익명성 때문에, 그들을 쫓는 기계 부기맨은 자의적으로 판단할 것을 허가받지 못했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죽고 살고 쫓긴다. 영화는 그렇게 아주 본격적으로 기계에 대한 공포를 위협적인 방식으로 관객에게 전달한다. 그러나 기계에 의해 인간이 영역을 빼앗기고 존엄을 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