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은 페이스 메이커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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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프로야구 스프링캠프에서는 항상 눈에 띈다는 선수가 존재합니다. 신예 선수인 경우도 있고, 2군과 1군을 자주 드나드는 선수도 있고 그렇죠. 사실 캠프는 전술 훈련, 그리고 실전을 병행한 지루한 준비기간이라면 준비 기간입니다. 보통은 1차 2차로 나뉘어서 실행되는데 1차는 몸만들기, 2차는 실전을 병행해서 한다고 하죠.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은퇴를 하고 그 중 해설이 된 사람들 중 몇이 이런 이야길 합니다. 캠프용 선수가 따로 존재한다! 라고 말이죠. 꽤나 맞는 이야기이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야구라는게 반년 넘는 긴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몇 달을 잘해서 좋은 기록을 남기는 것인데, 캠프는 은근 노출되어 있지만 의외로 조용한 환경 속에서 진행되기도 하죠. 소수의 미디어, 소수의 자발적 참관객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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