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결혼식 축의금 때문에 생각이 많아진 사람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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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결혼식 축의금 때문에 생각이 많아진 사람이라는데..
[요약] 글쓴이는 고등학교 때 5명의 무리가 같이 친하게 지냈다. 이번에 글쓴이가 결혼하면서 4명의 친구들 중 3명은 30만원 이상씩 챙겨줬는데 유독 한 친구만 10만원을 축의금으로 냈다. 그 친구가 그리 못사는 형편도 아닌데 서운하다. 이 감정이 맞는건지? 저는 축의금 논란을 볼 때마다 당황스러운데요. 결혼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쓰이는 축의금이 어느샌가 "돌려받아야 할 돈" 즉, 부채가 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내가 10만원 했으면 너도 최소 10만원은 해야지~ 이런 논리가 사람들의 머리속에 가득한 듯 합니다. 축의금 관련 글이나, 논란 등은 대부분 이런 생각 때문에 발생하겠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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