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선정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베스트 11
By 자료실 | 2018년 1월 19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홈 투표로 선정(MUTV에서 선정 결과 방송 - 위 사진 출처)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베스트 11입니다. 개인적으로 롭슨이나 로 할배가 빠진게 아쉽지만 경쟁 상대가 킨과 스콜스, 칸토나였으니 누가 빠져도 아쉽고 누가 들어가도 수긍합니다. ※ 각 포지션 후보군 (선정 선수는 굵은색, 2011년에 선정했지만 출전기록/골은 현재 기준으로 적습니다) 골키퍼 레이 우드 / 1949-1958, 208경기 0골해리 그렉 / 1957-1966, 247경기 0골알렉스 스테파니 / 1966-1979, 539경기 2골피터 슈마이켈 / 1991-1999, 398경기 1골에드윈 판 데 사르 / 2005-2011, 266경기 0골 중앙 수비수빌 폴크스 / 1952-1970, 688경기 9골마틴
맨유, 산토스 "네이마르 이적? 모르는 일"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9월 6일 |
<출처: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산토스가 네이마르의 이적을 전면 부인했다. 두 팀은 또한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팀들이 이적 시장 마지막날 네이마르와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맨유는 네이마르의 영입에 3800만 파운드를 장전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영국의 축구매체 골닷컴은 "맨유가 산토스에서 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린 네이마르의 몸값을 천정부지로 올렸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초반에 네이마르의 동료 루카스 모우라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하지만 맨유는 그의 이적에 필요한 3000만 파운드를 조달하지 못했고 결국 영입을 포기해야 했다. 루카스는 더 큰 금액을 제시한 PSG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