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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스포ㅇ)
.....내가 원래 이걸 볼라고 본게 아닌데.. 그냥 이것도 스쳐지나가는 텔레비전 영화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다봐버렸다. 에일리언, 프레데터? 뭐 이런거 하나도 안보고 산성침 쏘는.. 히드라 닮은 킬링퐈이터라는 이미지 밖에 없었다. 미모의 언니가 팔굽혀펴기 하는 것 부터 봤다. 앞의 장면도 보면 좋았을걸..! 마지막에 에일리언 탄생하고 엔딩크레딧 올라갈떄 음악 틀어주는거보고 ㅋㅋㅋㅋㅋ 좀 어이없었다. 뭐지 이 상황에 이 배경음악은...... 창조자 막을라고 선장이랑 조종사 2명 죽는거 ㅠㅠ 항상 애정가는 케릭터 만들어놓고 죽이더라 영화는... 다 죽고 죽고 죽고 마지막엔 그냥 여주고 뭐고 다 죽어삐!!! 그런생각이 들만큼 그냥 올킬이다. 다들 죽어나가는 영화다. 이미 그런데 가는 자체가 죽으러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