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서장대 & 서노대"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24일 |
빅토리아 피크트램 “KLOOK 이용하기”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17일 |
[진해] 여좌천 벚꽃길 야경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3월 31일 |
이르지만 진해 벗꽃을 보고 왔습니다. 이번 주에 축제인데 그즈음이면 활짝 피었을 것 같네요. 꽃봉오리라 아쉽지만 한 컷~ 열심히 핀 것 찾아 걸었네요. 밤인데 아직 등을 안켜주셨...ㅠㅠ 하나씩 찾아내기 시작해서~ 몇개씩은 찾아냈네요. ㅎㅎ 우산으로 꾸민 공간도 좋았던~ 아쉽지만 예전과 달리 밑으로 걷는 길은 막힌 것 같습니다. 황금천~ 흐드러진 벚꽃은 여의도에서 보는 걸로~
염기훈, 50-50
By 하늘을 달리다 | 2015년 6월 5일 |
6월 3일 대전전에서 골을 넣으면서 통산 8번째로 50-50 완성! 216경기 만의 기록, 국내 선수 중엔 최단기간에 달성한 거라고. 2013년은 챌린지리그 기록이긴 하지만, 그게 기록의 위대함에 누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2012년은 아예 없는걸. 그거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 마음 고생 많이 하면서 수원에 왔고, 와서도 참 이런저런 일 겪었다. 연봉을 깎으면서도 우리 팀에 남기를 바란 염기훈. 10-10부터 50-50까지 오면서 수원에서만 4번인 것이 영광이라고 말하는 캡틴이다. 참 멋지다니까, 이 분. 화려한 기록과 함께, 수원의 역사에 눈부시게 남을 선수다. + 구단의 광주전 홍보 영상. 저거 찍으면서 얼마나 웃었을까 싶은데,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꼭 자막까지 다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