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 - 카자마츠리 미야비 루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4년 12월 5일 |
![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 - 카자마츠리 미야비 루트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4/12/05/b0230697_54790a950f8a8.jpg)
★ 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 - 카자마츠리 미야비 루트 리뷰 및 감상 ※ 주의! 이 글에는 반전 요소나 결정적 사건을 진술하는 등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자마츠리 미야비 성우는 호쿠토 미나미, 우리 한국 플레이어들은 잘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대단히 유명하다고 한다. 소위 에로게 4대 천왕 중 한명으로, 이 성우가 담당한 작품과 그 역할을 나열해 놓는 일은 왠만한 노가다보다 더 힘들다고 한다(후덜덜). 필자와는 이 <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 작품에서만 만나본 적이 없다. 그 이유는 이 성우가 전성기가 95~2008년이었기 때문. 물론 2014년인 현재까지도 간간히 활동하고 있다(20년경력...). 링크해놓았으니 클릭하여 이동해보면 얼마나 대단한 성우
킬링시즌 - 전쟁이 버려놓은 두 사람의 목숨을 건 지루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6일 |
![킬링시즌 - 전쟁이 버려놓은 두 사람의 목숨을 건 지루함](https://img.zoomtrend.com/2013/09/06/d0014374_5211c42b0db1c.jpg)
이 영화 역시 어느 순간에 갑자기 나타난 영화입니다. 온갖 홍보문구를 휘감고 등장을 한 영화인데, 솔직히 상당히 불안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덕분에 영화 예매가 한층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 영화라고 할 수도 있죠.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는 개봉관도 개봉관이고, 상영 회차 맞추기도 정말 애매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그다지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는 면도 있고 하지만, 결국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영화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두 배우 때문에 선택을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한쪽은 원로 배우로서 유명한 사람인데다, 아직까지 간간히 괜찮은 작품이 있는 상황이고, 다른 한 사람의 경우에는 적어도 대부분이 평균 이상이라고 말 할 수
종이 위의 마법사 - 6장 : 로즈쿼츠(Rose Quartz)의 영년격절(ローズクォーツの永年隔絶)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9월 10일 |
![종이 위의 마법사 - 6장 : 로즈쿼츠(Rose Quartz)의 영년격절(ローズクォーツの永年隔絶)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09/10/b0230697_55f174b091306.jpg)
★ 6장 : 로즈쿼츠(Rose Quartz)의 영년격절(ローズクォーツの永年隔絶) 리뷰 및 감상 ※ 주의! 이 포스팅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는 등의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국어사전 장미석영 (薔薇石英) <광업>붉은색이나 엷은 붉은색을 띠는 석영. 공기 속에 오래 두면 푸른색으로 변하며 장식 구슬로 쓰인다. ※ 작중에서의 의미 다홍색이 의미하는 "만족"의 반어성, <격절>로 인한 끔찍한 비극이야기
[어둠의 소리 제로] 오마케(세이브파일)
By Bilateral :: Reviewer :: | 2013년 3월 23일 |
![[어둠의 소리 제로] 오마케(세이브파일)](https://img.zoomtrend.com/2013/03/23/d0091752_514cee061be55.jpg)
어둠의 소리 제로 오마케.zip 검색어闇の声 ZERO - OmakeYami no koe Zero - Om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