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껍데기는 진짜 뻔지르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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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껍데기는 진짜 뻔지르르 한데...
이 부분은 인정하고 넘어가야 되는 게, 주인공 고릴라놈이 정말 생긴 것만큼은 똑같이 만들어놨다. 데쑤노트 때 L도 그렇고 가끔 분장을 신들린 듯 하는 게 일본놈들이긴 한데, 기생오래비 친구놈도 싱크로는 그냥저냥 괜찮았다. 원체 이 새끼는 하는 일이 없어서 그냥 쌍판 잘 생긴 놈 데려다 앉혀만 놓아도 되는 거라. 역시 일본놈들. 할 때는 하잖.... 아니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우리가 잘못했다 사과할게요 하여튼 껍데기 분장은 그럴싸하게 해 놓고선 캐릭터를 딴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어처구니가 없다. 정말 성격을 정 반대로 돌려놨다. 스티븐 시걸 전성기때도 이렇게 깔끔하게 모가지를 돌려버리지는 못할 거다. 만화책 줄거리를 나무위키에서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