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두근두근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2015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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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두근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심장이 두근두근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2015년 3월 9일

스포일러 주의 브리짓 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에서 어버버 사랑밖에 모르는 남자로 나왔던 그가 우연히 본 예고편에서 수트를 잘 빼입은 슈퍼 히어로가 되어 있더라. 영화를 함께 본 그분 말로는, 내가 본 두 영화 빼고는 원래 액션씬을 많이 찍었던 배우라는데 난 킹스맨 예고편에서 그의 화려한 액션을 처음봤던터라 호기심이 동했다. 무엇보다 그의 수트빨도 섹시했고. 영화는 시작부터 재밌다. 128분의 다소긴 러닝타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아니, 128분 내내 심장이 터질거 같아 난리를 부렸다. 설마설마하다가 섹시 수트의 섹시 액션을 선보이던 그가 단발에 죽는 순간, 주인공 꼬맹이보다 내가 더 슬펐다. 내가 좋아라한 배우의 새로운 모습과 해리라는 이름의 양 인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