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해피선샤인 캠페인, 남다른 사회공헌 활동 칭찬해!
By 여행 좀 하는 여자 | 2018년 6월 27일 |
그래도 꼴찌 아닌 게 어딥니까.
By 전진하는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9월 23일 |
우리 이글스 성적 나쁘다고 뭐라 말이 많은 데 말입니다. 그래도 꼴찌는 아니지 않습니까. 8위 하는 게 어딥니까. 10위야 신생팀인 KT가 가져가고 실질적인 꼴찌는 9위이니 8위 했으면 꼴찌 면한 셈이죠. 이 얼마나 장족의 발전입니까. 는 개뿔이... 그렇게 돈 퍼붓고도 이 성적 못 올리면 나가 죽어야지... 처음에는 잘 하나 싶었는데 갈수록 태산이네... 와... 진짜... 답이 없다, 답이 없어... 이젠 보살을 넘어 호갱이 될 판이네... 돈 퍼주고 선수 퍼주고... 언제 꼴칰에서 탈출할 것인가... 일단, 감독부터 자르자...
[관전평] 6월 3일 LG:한화 - ‘잔루 14개’ LG 헛심만 쓴 무승부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6월 4일 |
![[관전평] 6월 3일 LG:한화 - ‘잔루 14개’ LG 헛심만 쓴 무승부](https://img.zoomtrend.com/2012/06/04/b0008277_4fcb6879c781c.jpg)
LG가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2회 끝에 7:7로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 두 명의 투수가 내준 대량 실점이 버거웠고 타선이 무수한 잔루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LG 선발 정재복은 1회초 5피안타 1볼넷으로 4실점으로 극도의 부진을 보인 끝에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구속이 130km/h대 중반에 머무는 가운데 제구가 높게 형성되어 한화 타자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었습니다. 최근 정재복은 한 경기를 호투하면 다음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반복하곤 했는데 5월 29일 사직 롯데전에서 5.2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4일 휴식 후 등판인 오늘 경기에서는 1이닝 4실점으로 올 시즌 최악의 투구 내용을 노출했습니다. 팔꿈치 수술을 하고 투구수에 제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