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로도스로 간 솦모챠.jpg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3년 3월 14일 |
출처 닥터 ?????????????????????????????????????? 솦챠 ????????
세인트 엘모 전투(...?)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7년 10월 12일 |
본격적으로 세인트 엘모에 들어갑니다. 첫 화면이 뜨고 모의훈련이랑 스킬훈련, 인형강화 등으로 조금 키운 1제대를 선두 배치합니다. 1제대를 서쪽으로 이동시킨 뒤 지휘부에 2제대를 배치했습니다. 이 때 적들이 바로 지휘부를 때려버렸는데(...), 2제대가 막아냈습니다. 다음으로 2제대 역시 조금 이동시키고 4제대를 배치했습니다. 4제대도 나름 이겼습니다. 1제대가 한 번 더 싸우고 (보상은 편제확대용으로...) 제 쪽 턴이 7번 나왔고 적 지휘부까지 걸리는 게 하나도 없어서 바로 진격해서 두들겨 패고 왔습니다. (베레타 38형이라...) 마력원소가 보상으로 나왔습니다. 모든 게 끝나고, 전술적 승리(칸코레냐...)가 떴네요 우편으로 또 보상이 와서
소녀전선과 칸코레의 차이점
By 크루아상 | 2017년 10월 2일 |
제독, 지휘관 투잡을 뛰면서 느낀 소녀전선과 칸코레의 차이점을 몇 가지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 편의성소녀전선은 칸코레에 비해 조작이 편한 편입니다. 편의성이라는 면에 한정해서 칸코레가폴더폰이라면 소녀전선은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각 게임의 자원획득수단인 군수지원/원정을 비교해 봅시다.소녀전선의 군수지원은 편성조건이 게임 내에 명시되어 있으며 군수지원을 완료한 제대를 그 즉시 같은 군수지원에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칸코레의 원정의 편성조건은 유저가 실패를 겪어가며 일일이 시도해보거나 위키에서 검색해보는 수 밖에 없어요. 칸코레에는 재파견 기능도 없기 때문에 원정 탭에 들어가 손수 원정을 보내줘야 합니다.칸코레 하던 입장으로서 신세계였다 두번째, 임무(퀘스트)를 살펴봅시다.소녀전선의 모
다른 사람들이 콩지를 얻으려고 고생할 때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11월 8일 |
많은 분들이 이 애를 얻겠다고 무진장 고생하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걸 보며 생각하죠. 역시 안하길 잘했어! 모두가 콩지를 얻겠다고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하고 있을 때, 저는 멀리서 지켜볼 뿐이였죠. 그도 그럴게 저는 아예 콩지를 얻으려고 시도 조차 안 했거든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파세 파밍이였습니다. 그때 522번을 돌아서 겨우 얻었는데 진짜 하루의 전반을 소녀전선에 투자했습니다. 사람 사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그걸 경험해서 질렸습니다. 다른 이유는 소녀전선에 투자할 정도로 느긋한 상황이 아닙니다. 파세는 방학기간이라 시간을 그렇게 투자할 수 있었지만 이번 이벤트는 학기중이라 무리. 아무튼 포기하고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