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8] 하늘을 만드는 방법(空のつくりかた -under the same sky, over the rainbow-)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6년 12월 1일 |
![[161028] 하늘을 만드는 방법(空のつくりかた -under the same sky, over the rainbow-)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6/12/01/b0230697_5840253ee418e.jpg)
★ 하늘을 만드는 방법(空のつくりかた -under the same sky, over the rainbow-) 총평 ♬ 소라카타 BGM 중, ハレルヤ(할렐루야)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무츠키(むうつき) ♣ SD원화 : 무츠키(むうつき) ♣ 시나리오 : 후유노 돈부쿠(冬野どんぶく) ♣ 음악 : Felion Sounds ♣ 장르 : 空と街と夢見る乙女のADV(하늘과 거리와 꿈꾸는 아가씨의 ADV) ♣ 참여 성우 : 하토리 이치(羽鳥いち) - 하루 크리스 역 네코무라 유키(猫村ゆき) - 노아 크리켓 역 사쿠라니 아카리(桜似あかり) - 시라사키 카즈하 역 카이바라 에레나(海原エレナ) - 유리
[160624] 아가씨 도메인 종료
By Silence | 2016년 7월 2일 |
![[160624] 아가씨 도메인 종료](https://img.zoomtrend.com/2016/07/02/c0213898_57776c9ed29ec.png)
올클했습니다. 1. 히로인은 딱 3명이었는데 3명 다 매력이 꽤좋았네요. 작화도 이래저래 제 취향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히나타가 중2컨셉이라 좀 불안했는데 귀엽게 잘 표현해놨더군요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유즈였고 카자리도 메인캐릭터다웠습니다.개인적으로는 여러면 대충만드는것보다 이렇게 몇명 제대로 만들어두는게 더 좋은것 같네요 2.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밝은텐션에 기본적으로는 캐러게치고 할만한데 후반에 급전개스러운게 좀 많아서 아쉬웠습니다.주인공이 상당히 능동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게 마음에 드는 부분.문제가 터지면 히로인들은 상당히 소극적이 되긴 하네요....이챠러브때는 그리 적극적이더니 3. 시스템이 매우 편합니다전체적으로 폰코츠 악마 시스템을 상당히 닮아 있네요.... 거의 똑같은것 같기도 하고아무
[141128] 너의 곁에서 사랑하고 있어!(キミのとなりで恋してる!)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1월 29일 |
![[141128] 너의 곁에서 사랑하고 있어!(キミのとなりで恋してる!)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5/11/29/b0230697_5659b7476c257.jpg)
★ 너의 곁에서 사랑하고 있어!(キミのとなりで恋してる!) 총평 ♬ 토나코이 BGM 중, はじまりの唄 ~Whereabouts of budding love~(시작의 노래 ~싹트는 사랑의 행방) ◐ 2ch 베스트에로게 2014년 BEST 15 수작 ◑ 종합 순위12위 ◆ 겟츄 인기게임 투표 2014년 BEST 20 수작 ◇ 종합 부문 17위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모토미야 미츠키(もとみやみつき) ♣ SD원화 : 아오나 마사오[あおなまさお(蒼魚真青、桜花すし)] ♣ 시나리오 : 온고루(おぅんごぅる) ♣ 음악 : プロジェクトライツ(project light
2016 올해의 가요 앨범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년 12월 26일 |
![2016 올해의 가요 앨범](https://img.zoomtrend.com/2016/12/26/e0050100_5860871f7e264.jpg)
에이비티비(ABTB) [Attraction Between Two Bodies] 전율이 밀려온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마어마한 원기가 지속된다. 슈퍼그룹이 내는 슈퍼 사운드. 멤버들의 뛰어난 기량과 화합은 팽팽함을 연출하며 압도적으로 다가온다. 박근홍의 거친 보컬은 곡들을 한층 격렬하게 만든다. 록이 외면받는 시대지만 우리에겐 이렇게 멋진 록 밴드가 있다. 하드록 마니아들에게 ABTB의 앨범은 복음이자 은총이었다. 잠비나이 [A Hermitage (은서;隱棲)] 기가 빨린다. 단 몇 초도 느슨하게 들을 수 없다. 빈틈없이 이어지는 팽팽한 구성과 격렬한 연주는 막강한 흡인력을 발휘하며 내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곡들의 분위기는 서늘하지만 고밀도의 진행이 이를 후끈한 공기로 바꿔 놓는다. 우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