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ita] <하늘의 궤적 3rd Evo> 별의 문 CG 몇 장 2(스포있음)
By 3인칭관찰자 | 2021년 9월 18일 |
오스본 재상에게 선전포고하는 올리발트 황자(별의 문 8 제도로 귀환하는 길) 제국편 궤적의 떡밥을 투척한 에피소드로, 섬의 궤적 시리즈의 메인 빌런 길리아스 오스본 재상이 여기서 처음으로 등장하며, 달의 문 3에서 등장했던 前 왕립학원 학생회장 렉터 아란도르는 리벨에 파견된 오스본의 측근이란 사실도 여기서 밝혀진다. 오스본 재상은 제국 황제의 서장자인 올리발트를 자기 편으로 포섭하고 싶어하지만, 대놓고 분란을 확대해가는 오스본의 방식에 강렬한 위화감을 품고 있던 올리발트 황자는 이를 거부하고 재상에게 맞서겠다 공언하면서, 섬의 궤적 스토리의 중요한 축인 올리발트 황자와 재상의 대립관계가 시작된다. 기실 섬의 궤적 시리즈에서 올리발트(와 뮐러)의 직접적 역할은 미미하다. 섬궤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 봉화현란 예약
By Indigo Blue | 2016년 5월 18일 |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 봉화현란 예약](https://img.zoomtrend.com/2016/05/18/f0035815_573b913dce771.png)
뭐 벌써 이틀 전 얘기입니다만. 아무튼 샀습니다. 이거 팔리면 소아온도 한국어화해줄지도 모른다는 희망 반, 그리고 나머지 반은 예약특전이 워낙 빵빵해서 샀네요. 이걸 한정판이 아니라 예약특전으로 주니까요. 아마 반남코도 안팔리겠다 싶었던듯. 루리웹 : [리뷰]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 봉화현란 게임은 그냥 평범한 반남제 캐릭터 액션게임이라는 듯 싶은데, 원작 주인공 아마기리 아야토랑 게임 오리지널 커스터마이징 주인공의 격차가 엄청나게 심각해서 말그대로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를 보여주는 게임이란 리뷰가 있더군요. 이부분도 기대중입니다. (네타적인 의미로)
만약에 비타 커펌이 뜬다면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3년 4월 26일 |
![만약에 비타 커펌이 뜬다면](https://img.zoomtrend.com/2013/04/26/d0098007_517a10d994c4a.jpg)
저는 다 필요 없고 테마부터 뜯어고칠겁니다. 지금 PS VITA의 테마는 솔직히 말해서 제 취향이 아닙니다. 이게 무슨 스마트폰도 아니고. 제 취향은 피쳐폰 같은 화면, 못해도 PSP 같은 테마를 원해요. 지금 비타의 테마는 별로 안 원해요. 좀 각이 져야 멋지지. 아니, 최소한 바탕만이라도 바꿀 수 있게 만들라고! 아이콘도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 있게 만들라고! 이게 뭐야 이게! 결론: 개인적으로는 PS VITA용 게임이 커펌으로 되는건 반대입니다. 그럼 한글화가 더 안될거 아닙니까. 그런건 PSP로도 충분하다고요.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 5가지
By 치요의 시간때우는 이글루스 | 2012년 6월 14일 |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 5가지](https://img.zoomtrend.com/2012/06/14/d0028778_4fd88d35b9706.jpg)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 3개를 뽑아보자. ....뭔가 재밌어 보이는 게 있어 냅다.... 왠지 3개는 너무 적어! 도저히 선택할 수 없어! 하는 것이 있어서 한 5가지 정도로 확 늘려버렸습니다.. [사실 이것도 부족하긴 합니다] 벌써 십수년이 지난 게임 경력[...]을 되짚어 가는 것도 은근히 재밌네요. 사실 한 절반정도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미 잊어버린건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거겠죠. 물론 감명깊게 한거랑, 열심히 한거랑, 인생을 바꾼[...]게임이 전부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1.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 - 문명2 ...문명2 제 인생 최고의 게임[물론 현 시점에서]이라고 감히 한 번 말해봅니다.. 제가 문명2를 시작한 시점은 발매로부터 한~참 지난 뒤였지만,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