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 준우승 하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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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준우승 하다.

이제동 준우승 하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8월 26일

WCS 2013 시즌2 파이널에서 이제동이 준우승했다. 최지성이 우승했다. 어떤 이들은 토막에서 테막으로 바뀌었다고 이제동을 비난할 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제동은 토스 상대 9승2패의 성적을 만들기 위해서 하얗게 불태웠고 결국 결승에서 거짓말같이 4:0으로 완봉패 당했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이제동의 입장에서 퇴물이라는 소리 그리고 이영호는 날고 있는데 너는 머냐라는 소리가 다 약이 되었을 것이다. 이미 지금은 이제동은 이영호를 커리어면에서 스타2에서 이기고 있으며 충분히 하늘을 날고 있다. 솔직히 최지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도 하고 아직은 그렇게 감정 이입이 안 되어 그 기쁨을 같이 나누기는 좀 그렇더라.. 그렇다 하더라도 분명히 최지성은 우승자가 될만큼 충분한 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