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MMORPG게임 파이널판타지14 e스포츠 대회 및 이벤트
By 최선웅의 게임 이야기 | 2024년 6월 13일 | 게임
[파판14] 거의 잊혀졌던 스샷 정리-_ -
By 에올제아生活記+α | 2016년 7월 10일 |
3.3에서 실장된 아쿠아폴리스에서 이제까지 희귀했던 미니온도 드랍되게 되면서 가격이 대폭 내려갔다. 실장 된 지 한참 됐음에도 100만 정도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던 너츠이터(다람쥐)도 10만 길 정도로 떨어져 장만했다. G8 지도 레어 드랍인 파잇사 미니온도 저렴해져서 구매하고~ 파잇사 미니온 동영상으로 찍어 본 것. 얼음집은 트위터 동영상 끌어오기를 지원 안 해서 트위터 링크로 대신한다(링크) 몬생긴(-_-) 타이니 벌브도 어쨌든 G4(G3 이었나?) 지도 레어드랍이라 4~6만 길 정도의 가격은 유지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200길(...)로 폭락해서 미니온 콜렉션에 편입. 아쿠아폴리스에서만 드랍되는 토끼 미니온. 얘는 비싸서 살지 말지 꽤 고민했지만, 결국 지르고 말았다. 어쨌든
슬레이어스 해체 관련 잡설 - 2
By Lair of the xian | 2012년 10월 20일 |
- 결국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원종욱씨 사퇴. 지극히 형식적인 사과. 어째 1년 전 협의회에서 사단 날 때와 어쩜 그리 똑같은지. 지난 일년 동안 하나도 발전이 없었던 겁니까. 당신네들 벌였던 일이 머리 위를 떠도는 칼이 되어 신뢰를 위협할 거라는 내가 한 경고는 그냥 귓등으로 흘려들으셨습니까. KeSPA의 악행과 동급으로 비교되는 게 창피하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는 말에 나는 지극히 개인적이라고 답한 리암 니슨의 테이큰 대사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이 사단을 일으키고 과거 협의회 때처럼 도마뱀 꼬리 자르듯 회장직 사퇴하고 도망간 작자들은 개인적인 감정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 글을 헛된 것으로 만든 - 그 단체가 협의회고 연맹이고 나발이고 다 알 바 아니고 - 작자들에게 개인적인 감정
'게임 점유율'을 근거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유지하자는 허황된 소리
By Lair of the xian | 2012년 7월 25일 |
병행이냐 완전 전환이냐 등을 놓고 설왕설래가 많았던 최근, 일부 e스포츠 언론이나 게임단 관계자들 중에서는 향후 스타크래프트2로의 완전 전환을 반대하고 병행을 계속 유지하자거나, 스타크래프트2 대신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계속 유지하자고 하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저와 구미가 안 맞는 의견이긴 한데. 인정합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의견들이 모두 논리적일 필요도 없고 저와 구미가 맞는 의견이 반드시 맞는 의견인 것도 아니니까요. 본래 어떤 집단이 발전하려면, 부족한 의견들이든 완성된 의견들이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충돌하면서 협의를 통해 최선의 안건을 찾아가면 되는 것이니까요. 다만 저는 기사화가 될 정도의 주장들이라면 객관적인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 그런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