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모, 집 보러 다닌 얘기 2

City Girl Writes|201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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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모, 집 보러 다닌 얘기 2

파스모, 집 보러 다닌 얘기 2

City Girl Writes|2013년 6월 23일

아침 9시반에 약속을 잡아서 집보러 다니기 라운드2를 뛰었다. 그래도 이번엔 기준을 좀 명확하게 하고 보니까 좀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이거저거 고려해서 이 집으로 할까 생각중인데 시간 내서 저녁시간에 혼자 한번 주변에 가보려고. 아무리 블로그라도 별거 아닌 정보지만 파스모 샀다. 어제 새 상사님과 전차를 탔다가 짤랑짤랑 동전으로 표를 사는 걸 딱 걸렸다. 새 상사님과는 두 언어를 섞어 쓰는데 언어2는 반말이 되다보니까 이거 쓸 땐 비굴해진다. "뭐냐 그거. 스이카 사라." "아 그게 뭐냐면 제가 비자가 안나와서 신용카드가 없어서 (신용카드 있다 미국 카드지만 -_ -)..." "현금으로 되니까 사지 그러냐." "제가 랜덤한 분야에서 좀 게을러서 (변명변명)" 대화의 캐치볼이란 표현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