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스탠드

사호|201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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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스탠드

사호|2013년 2월 21일

라스트 스탠드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과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영화 복귀작이라서 화제를 모았으나 북미에선 개봉 첫주에 10위로 진입하면서 완전 폭상 망한 영화입니다. 망할만 하네요. 엄청 지루해요. 일단, 예고편이나 홍보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이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해야하는데 예고편은 너무 심심해요. 전 아놀드 슈워제네거 보러 갔는데... 흠. 영화는 전체적으로 서부극의 느낌을 내뿜습니다. 황량한 색채도 그렇고.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노후를 지내고 있던 전 LA 마약수사국 경찰이었던 보안관 아놀드가 마을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들을 박살내는 내용이라는 것도 서부극에서 많이 보아오던 스토리죠. 액션은 뭐 그럭저럭 보여주긴 하는데 아놀드 혼자서 영화를 이끌고 가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