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2 하는 만화 #4 - 쫓겨난 자
By 우켈켈 연구소 이글루스 지부 | 2016년 11월 7일 |
어찌어찌 시험을 통과하면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볼트슈트를 입게 됩니다. 볼트슈트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원주민 복장도 좋아해서 내심 기대했는데 답정너 복장이어서 조금 아쉽네요. 이후 마을에서는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경험치를 얻으면 됩니다. 우물을 고쳐주거나 밭에 있는 식충식물을 잡거나 하는 일들이죠. 똥멍청이 피기는 할 일이 별로 없어서 사냥터에 사는 겍코들과 즐겁게 놀아 봅니다. 뜨또는 오늘 죽지 않았습니다. 대신 멍청한 사촌이 개를 구하려다가 죽게 됐네요. 아로요에서 딱히 나쁜 짓 할 것도 없어서 장로님 물건을 훔치다 걸렸는데 이제 장로님이 저를 죽이려고 듭니다. 선택받은 자 어쩌고 썰을 풀더니만 마을의
안드로이드 액션 게임 Turbo Kids 비추천 이유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8월 16일 |
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이 게임은 횡스크롤 런닝 게임으로써 구르기나 더 빨리 달리기 버튼은 없이 2단점프만 가지고 있으며, 적을 공격할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것은 NPC로 이루어진 다른 캐릭터들과 경쟁을 하는 구조로 만들어졌기 때입니다. 다른 NPC들도 무기를 쏘고, 우리는 그것을 피하면서 정해진 맵에서 레이스를 해야 하며, 클리어조건은 5위안에 ★3개를 받기 위해서는 1위를 해야 합니다. 뒤쪽 순위보다 앞쪽 순위에서 달릴경우 뒤에서 날아오는 탄환의 수, 적이 아이템으로 공격하는 수가 많아질수 있으니 높은 순위는 불리하게 되지요. 속도업이나 높은 점프는 맵상의 아이템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NPC들도 공통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