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정예전차 달성~!
By Federation Headquarters | 2013년 3월 23일 |
말 그대로 오늘 밤 10시쯤에 울버린 정예전차를 달성했습니다. ㅇㅅㅇ;;;; 포탑 업글 + 76mm M1A2 끼고 열심히 숲에 숨어 저격(여의치 않는 맵에서는 돌격포......)하면서 경치를 모아모아 두 트리 (잭슨,헬켓)을 연구해서 정예전차가 됬군요. (한게임당 2.7초의 발사속도를 살려 평균 800 ~ 1200 뎀딜은 넣은것 같습니다..) 배고밀은 포신값이 워낙 비싸고 명중률도 별로라 그냥 연구만 해놓고 땡처리. 'ㅅ'//.... 여튼 급속훈련 찍고 이제 슬슬 승무원 스킬 1~2개 채워두고 6티어 잭슨으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이거 안팔고 소장할껍니다. 으으 울버린 짜응............ PS. 깜박하고 있었는데 모드팩을 보내주신 이세리나
배틀필드V 발표, 그리고 노선 변화에 대해
By eggry.lab | 2018년 5월 26일 |
E3까지 기다리지 않고 배틀필드V가 발표됐습니다. 루머에 돌던데로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루머엔 V가 처칠의 V 라는 설도 있었는데 아직은 그렇게 연관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2차세계대전인 거야 루머로 충분히들 예상한 거라서 별 반응은 없는데, 트레일러의 내용은 많은 논란을 낳고 있군요. 분명 배틀필드V는 전작, 특히 최근작인 3, 4, 1과는 다른 노선을 표방하는 듯 합니다. 일단 해당 트레일러는 멀티플레이를 시네마틱과 과장된 플레이를 조합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랙옵스4와 달리 캠페인은 있다고 하는데 아직 캠페인 내용은 알 수 없고... 다만 트레일러로 볼 때 블랙옵스3 처럼 캠페인과 멀티가 별개의 게임인 양 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전부 영국군이라는데 군복
[BF4] 오늘의 잡담
By Under Pressure | 2013년 11월 9일 |
사실 어제의 잡담이라고 하는게 맞겠다 ㅎㅎㅎ 어제 sugar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주로 선박 내부 구조에 관한 이야기) 배필4 이야기가 나왔다. 1. 배필4 20인 디퓨즈/오블리비언(non - vehicles server)를 3개월 대여하겠단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당연히 찬성하는 입장인데 이 영감쟁이가 나보고 어드민 먹으라능 것이다. ㅡㅡ... 자기는 회사일로 바쁘대나 뭐래나... 아니 나는 대학원 안바쁩니까?! 라고 하기엔 최근 너무나 루즈한 일상이라 흔쾌히는 아니더라도 수락은 했다 ㅋㅋㅋ 2. 영감쟁이야 날 쏘지말라고!!! no kill 서버에서 병과 언락을 위해 노가다하고 있었는데 이 영감님... 권총으로 아군인 나를 쏴주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