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시내 - 1

찬별은 초식동물|201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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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시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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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별은 초식동물|2015년 1월 1일

해천만에서 칭다오로 가는 버스는 617번. 소요시간은 1시간 이내. 현지인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 저 커다란 보따리는 쓰레기처럼 보이지만 빨간모자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따리다. 버스 대기 중에도 냉면이는 색칠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칭다오 공항에 도착 후 첫 느낌은 '공기가 맵다' 였다. 바다를 끼고 있는 해천만 호텔에서 새벽 여섯시에 창문을 열면 차가운 새벽의 바닷공기가 밀려들어오는데, 그 공기도 매웠다. 칭다오 시내는 도심이라 공기가 더 나쁠 줄 알았는데, 한이틀 중국에 살다보니 그냥 공기는 여기든 저기든 매워서;;; 별 차이가 안 느껴졌다;; 김치찌개 먹다가 신라면 먹어도 별로 안 매운 느낌이랄까 숙소는 칭다오 홀리데이인. 마침 농악도 아니고 군악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