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도적과 함께 스토리 탐험 (4) - 의회군의 렌트 역습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3년 4월 2일 |
※ 부정기에서 정기 게재로 바뀌었습니다. 매일 혹은 격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 카테고리 하나를 할당해서 분류했습니다 : 크리티카 스토리 탐구 ※ 그러니 올앰은 어서 전직 직업별 스토리를 추가합시다. 도적만 전직별로 다 키우는데 스토리가 똑같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사라. 주점을 운영하며 얻은 정보로 의회군과 내통한 모양입니다. 슈넬과 같은 리온 출신. 라프는 덤이에요.] 슈넬에게 돌아가면, 그는 소렐 주민의 행방도 찾았는데 불러서 미안하다고 우선 사과부터 합니다. 의용군 중에 그나마 예의가 있는 남자가 있었군요. 의회군은 소렐 인근에 주둔지를 편성하고 본격적으로 렌트로 쳐들어올 테세를 갖추고 있는데 케일런은 이 와중에 소식이 없고 야보카 혼자서는 무리일 거라 생각해서 불렀답니다. 물론 야보카의
[크리티카] 초액션(?) 게임 크리티카 해봤습니다.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3월 13일 |
심심풀이로 엔하 위키 보다 보니 크리티카라는 게임이 보이길레 해봤습니다. 뭔가 중2병의 느낌이 한가득이라서 말이지요. 가벼운 액션게임이라길레 스트레스 풀기에는 좋아보여서 말이지요. (과거 던파를 그런 식의 게임으로 사용했는데 상위 던전으로 갈수록 고강 무기나 파티 없이는 너무 힘들어서 말이지요...) 일단 카툰렌더링 자체도 전반적인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분위기를 저는 좋아하기 때문에 그래픽에 대한 불만도 없고요. 사실 그래픽 따질려면 블소 결제를 했겠지요... 게으르기 때문에 캐릭터는 아직 10레벨 까지 뿐이 안키워보았으나 소감을 말하자면 일단 조작감은 꽤 가볍군요. 타격의 느낌도 가볍고 캐릭터 움직임도 가볍습니다. 무거워 보일만한 전사를 안해서 그런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일단 남캐 마법사와 도적 여
[크리티카] 냉기술사 아바타 구입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3월 25일 |
예전 환급 마지막날 아바타를 구입해서 포인트 환급받았길레 냉기술사에게 아바타를 사줬습니다. 예전에는 이 색상이 어울리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주니 색상이 좀 어중간해보이네요... 여하튼 여전히 캐릭 양산중인데 초반은 스킬이 부족해서 좀 아쉽네요.
[크리티카] 냉기술사 전직 완료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3월 20일 |
그냥 1일 1전직 모드 같군요... 말그대로 전직만 하고 있네요... 이제 다음 목표는 전사... 그나저나 캐릭 선택창의 기본 캐릭이 언제나 가장 마지막 생성한 캐릭터인 것도 불만이네요... 덤으로 마법사 이제 2개 전직해 봤는데 선택창에서의 포즈가 참 거슬린다는 것도 뭣하군요... 여캐에 넣은 정성의 반만 넣었어도 지금보다는 좋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ps. 천랑주는 아바타까지 입혀두니 대놓고 판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