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소소한 #1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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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소소한 #1

파리의 소소한 #1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4일

파리는 도착한 날에도, 떠나는 날에도 비가 내렸다. 쏴- 하고 쏟아지는 게 아니라, 툭..툭. 어쩐지, 그 툭..툭 떨어지는 빗방울이 더 파리스럽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빗방울을 맞으며 걸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다. 누군가 해놓은 장난. 귀엽다. 그런데 더 수염남.. 어쩐지, 슈스케4의 쾌남같지 않나? 껄껄 거리에 있는, 전기 자전거. 돈을 넣으면 대여할 수 있다. 손 잡을래?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