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과 더락클레스 감상,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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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갤과 더락클레스 감상, 간단히
둘 다 재밌었음. 특히나 가오갤은 배경 음악 선정이 매우 뛰어난데, 옛날 음악 써먹는 스킬로는 거의 포레스트 검프에 필적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포레스트 검프에서 제니년이 히피짓하다 자살을 시도하는 씬에서 레너드 스키너드의 Free Bird가 딱 울려 퍼질 때 전율을 느꼈었는데, 이번 가오갤의 오프닝 씬 역시, 느낌 자체는 좀 다르지만 영상과 음악이 매우 조화롭게 어울린다고 느낌. 더락클레스는 저예산이구나 하는 게 느껴졌던 것 빼면 적당적당. 헤라클레스의 전설을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음. 판타지적 요소를 배제한 것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지만, 좀 화끈한 맛은 부족했던 듯. 그래도 이렇게 반응이 없을 만큼 완성도가 형편없진 않은데... 로켓 라쿤과 그루트 콤비는 근래 관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