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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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본격적인 생화학병기라니...! 황혼소녀×암네지아 작가의 다크 판타지 드라마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이번 분기 신작들 중에서 가장 먼저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작품의 첫인상은 비슷한 장르의 페어리 곤과 다소 유사했지만 전개를 거듭하면서 확실하게 궤를 달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첫 화부터 나타났던 '울퉁불퉁'한 느낌이 그 뒤로도 주욱 이어졌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돌아본다면,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결국 더 큰 싸움을 위한 전초전 수준이었다는 느낌이라 다소 허전해보였습니다... 원작이 아직 진행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역시 부족하다는 감을 떨쳐내지는 못하겠네요... 진도는 둘째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점들도 있던지라... 그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