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9월 25일 |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무한도전>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편> 이번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나왔다... 유럽으로 가기로 한 형돈과 광희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파독 광부와 간호사분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를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열심히 요리를 해주는 정형돈과 광희의 모습은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한국 유학생들을 위해서도 요리를 해주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였다.. 또한 하시마섬의 숨겨진 진실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다카시마로 향
[무도 가요제] 박진영 "뭐든지 한 단어에서"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7월 19일 |
연예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가수 박진영의 히트곡 제조 노하우가 소개됐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MC 유재석과 한 팀으로 무대에 오를 그는 음악, 춤, 패션 등 뭐든지 한 단어에서 시작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은 보통 3시간 이내 안무까지 완성하는 주의라 밝혔다.
요새 지켜보고 있는 프로그램들 (공중파편)
By 다야씨의 음흉한 공작소 | 2013년 5월 15일 |
어영부영 여름이 되가는 요즘이다. 원래는 공중파 방송을 잘 보질 않는데, 요샌 공중파도 꽤나 볼만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진 느낌이랄까? (물론 여전히 케이블을 더 많이 본다.) 최근에 관심갖고 지켜 보는 프로그램들이 몇있다. 1) 우리동네 예체능(화, KBS2) 강호동의 망작(?) 달빛프린스 이후 kbs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노력이 엿보이는 프로그램. 일단 달프에서 같이 망한 창민을 끌고온건 영 맘에 안들지만, 더 맘에 안들었던 패널들 일부를 정리한건 환영. 그리고 이제는 같이 다니면 평타 이상이 나올듯한 이수근과 매치를 시킨건 현명한 판단. <운동을 활성화 한다는 측면에선 높이 평가할만한 우리동네 예체능, 출처 : kbs2 공홈> 첫번째 도전 종목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