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새로운 차고스킨을 찾아 적용해봤습니다
By 블루비틀 시아의 브로그 2호점 | 2013년 2월 14일 |
이번에 중국에서 신비한 차고 스킨을 찾아서 적용해봤습니다.왠지 SF분위기가 나는... 이글루스 가든 - WoT
그리하여 결국...
By Meca씨의 아직은 아마도 살아있는 아스트랄게이트 | 2012년 11월 9일 |
워게이밍 능욕. 벙커 관리자 중에 걸즈운트판저를 아는사람이 있었다. 잠깐 당신... Ps: 빅터와 올가에게 걸즈운트판저 묻기는 실패.,내일 한번 더 시도합니다.
[WOT] 야크트판터 출고
By Avarest's Cavern | 2013년 2월 18일 |
기나긴 인고의 시간(...) 끝에 야크트판터를 출고했습니다. 니가 그 찰지다는 야크트판터냐 출고와 동시에 모아둔 자유경험치로 88/71을 뚫고 쟁여둔 토션바를 얹은다음 곧바로 주포와 엔진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그리고 4호 구축의 승무원을 전환훈련시켜서 태운후에 가자! 처녀출전! 을 외쳤으나... 무전수가 없다!?그렇습니다 4호구축은 4명이서 운용했던것이었습니다. -ㅁ-;그래서 놀고있는 판터2 무전수를 데려다가 써먹었지요. 좋은 막사다놀고있는 E-50승무원들 어쩔거임 얘네들 몇달째 놀고있는데 ㅠㅠ 여튼 첫판 굴려봤습니다만 역시 88/71은 찰지군요. 오랜만에 88밀리를 다시 써보니 이게 왜 명품포인지 알수 있었습니다.560m에서도 여유있게 명중하는 초탄의 위엄(...) 사실 지뢰라는 4호구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