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웹에선 자주 보이는데 국내에선 전혀 언급이 없는 기묘한 헤드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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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웹에선 자주 보이는데 국내에선 전혀 언급이 없는 기묘한 헤드폰 브랜드

Blue 라는 회사의 헤드폰들입니다. 헤드폰은 최근에 시작한 모양이지만 원래는 마이크로 더 유명하다는 모양이군요. 검색해 보니 1995년도부터 해먹은 나름 중견 기업인듯하고 국적은 미국입니다. 마이크에서 헤드폰으로의 확장이라는 것은 꽤 정석적인 테크이지만 보통 다이나믹 헤드폰에 손을 뻗는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플래너마그네틱을 사용했더군요. 괴상망측한 디자인과는 달리 성능은 꽤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측정을 보면 뭔가 하이파이보다는 마이파이같은 느낌의 FR을 볼 수 있지만 그 외 전반적인 성능은 꽤 좋은 편이고 밀폐형이란걸 감안하면 FR도 뭐.. 근데 문제는 역시 헤드밴드겠군요. 디자인 자체도 괴기스럽지만 편의적으로도 영 좋지 않은 모양입니다. 플래너는 헤드밴드 설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