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행 터키 쇼핑리스트 이스탄불 그랜드바자르 이집션바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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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여행 터키 쇼핑리스트 이스탄불 그랜드바자르 이집션바자르
튀르키예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언제부터인가 습관처럼 여행을 떠나면 그곳을 떠올리게 하는 기념품들을 챙겨 옵니다.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시장인데 지난 터키 여행에서는 그랜드 바자르와 이집션 바자르를 방문했습니다. 터키 쇼핑리스트를 채우기에 좋은 명소로 가격도 착했습니다. 이날은 아야쇼피아와 톱카프 궁전도 함께 둘러본 후 걸어서 시장까지 이동 했습니다. 저는 걷는 걸 좋아해서 골목 구경을 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여행자들은 지하철 Beyazit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그랜드 바자르 운영시간 월 - 토 09:00 - 19:00 (일요일 휴무) 보통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장은 늦게까지 문을 여는데 이곳은 일찍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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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 에센레르 오토가르 #1) 튀르키예 전역을 연결하는 고속버스 인터체인지. 이스탄불에서 가장 큰 버스터미널 Esenler Otogarı
제가 이번 여행 중에 자주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튀르키예는 정치만 잘 돌아가도 참 잘 살 수 있는 나라예요. 땅이 비옥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절묘한 위치에 있고... 인구도 많고... 그래서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인데 문제는 정치예요. 최근 십여 년간 정치가 매우 불안하게 굴러가다 보니 이게 국가 경제에도 큰 리스크가 되고 있습니다. 정치가 불안하면 경제가 무너진다는 건 우리도 비상계엄 시기에 아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우리가 보통 튀르키예라는 나라를 표현할 때 '형제의 나라'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을 여행하다 보면 우리나라와 비.......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이스탄불의 지하철은 표기된 언어만 다를 뿐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다르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쓰는 표현이 있어서 이건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버스터미널을 이곳에서는 오토가르(Otogar)라고 쓴다든지 하는 것이죠. 물론 이것 역시 이스탄불에서 며칠을 체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이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이스탄불의 평범한 동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탄불은 수도는 아니지만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제1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수도 앙카라보다 훨씬 크고 인구가 많습니다. 이 많은 인구가 함께 모여 살다 보니 어디를 가나 사람은 참 많은 편이고 복.......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8)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메트로>
이스탄불에서의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저는 일단 체크아웃을 했어요. 이날의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밤에 야간버스를 타기로 했거든요. 이스탄불에서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일요일 오후에 열리는 축구 경기를 감상하고 밤에 튀르키예 여행의 필수코스로 유명한 '카파도키아'로 떠날 예정입니다. 카파도키아로 가는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인데 항상 돈이 궁한 여행자인 저는 야간버스를 타고 밤새 이동하기로 했어요. ㅎㅎ 이 나이에 밤새 이동을 하려면 몸이 참 피곤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 걱정은 나중에 하도록 하죠. 어차피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ㅎㅎㅎ 일단 저는 지하철을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