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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마와하마 뷰티X패션 | 2024년 3월 27일 | 해외여행
호빗. 뜻밖의 여정... 48프레임 HFR로 즐기는 중간계 모험담
By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 2012년 12월 16일 |
2012년에는 연초부터 개봉일만 손꼽아 기다렸던 대작들이 참 많았다... 프로메테우스, 다크나이트 라이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007 스카이폴 등.. 기대감이 하늘을 찔러서 그랬는지.. 지나고 보니 모두 2%로 부족한 느낌으로 아쉬운 마음을 지울수 없었다. 이제 올해도 몇일 남기지 않은 마당에.. 올해 마지막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호빗"을 보았다. 보고난 감상은.. 단연 2012년 최고의 수확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영화팬들이 판타지 영화에서 기대하는 모든 분야을 200% 이상 충족시키려 한 피터잭슨 감독의 편집광적인 노력이 돋보였다. 이 영화의 신기한 점은 상당히 많은 액션신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그것들을 예고편에서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참 특이한 케이스이다.일단 영화 플롯자체가 일반관객들에게 직
부산 신혼가전 혼수 리스트 전자랜드 비대면 견적 졸업 후기
By 인플루언서 범범 :: Levitate | 2024년 2월 23일 |
[영화] 호빗2 : 스마우그의 폐허 감상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3년 12월 22일 |
ㅁ 스포가 살포시 있지만 아무튼 그런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ㅁ 영화 보고나서 드는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어제 안쓴건 원작 내용을 기억 못해서 확인하느라 못썼습니다. ㅁ 일단 호빗2는 전체적으로 실망했습니다. 영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난쟁이팀, 간달프, 엘프, 오크들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진행하는데 진행이 그닥 매끄럽진 않습니다. 주인공은 '빌보'면 빌보 시점에 맞추는게 좋을텐데 이건 호빗이 아니라 반지의 제왕의 후속편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물론 원작도 반지의 제왕 이후에 쓰여진걸로 알고 있지만 너무 반지의 제왕에 연연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요.) ㅁ 사실 원작 소설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