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착임 100일, 이벤트 후 근황(?)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3월 4일 |
안녕하세요? 어제(3월 3일)로 어느새 착임 100일이 되었어요. 그 사이 커다란 이벤트도 하나 경험해보고 이래저래 경험치를 쌓아가는 중이네요. 확실히 준비가 많이 부족했던, 이벤트 이후로 다음 이벤트에는 조금 더 잘 해봐야지라는 각오를 다지며, 열심히 칸무스들과 놀고(?)있답니다? 그럼 겸사겸사 이벤트 후 근황을 조금 정리해볼까해요. 해 역 개방... 확실히 뒷 해역으로 갈수록 경험치도 좋고(물론 3-2-1 같은 고정 레벨업 코스도 있지만...) 레어한 칸무스를 만날 확률도 올라가고 등등 해역을 개방해놔야겠다고 느껴서 열심히 진행했지요. (이벤트 덕분에 자신감도 좀 생겼고...) 그 결과 중부(6)해역까지 열었어요. 슬슬 중부 해역도 진행해야겠지만, 당분간은 태세를 좀 정비해야...
[칸코레] 2017 여름이벤트 E-7
By 이것저것... | 2017년 9월 3일 |
어느덧 이벤트 시작한지 3주가 넘은..많은 분들이 완주한 여름 이벤트의 마지막 해역을 뒤늦게 완료하였습니다.결과를 보고드리면..난이도 갑을 포기. 병으로 완료하였습니다.최종보스는 구주서희 님이십니다.어딘가의 왕을 연상케하는 멋진 심해서함이십니다.예..이것이 제독의 피를 말리는..시작이자 끝입니다.수많은 도전에서 간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또 희망적인 상황도 수차례 있었느나 마무리를 못해서..결국 갑난이도 막트를 해결하지 못하고 병 기믹(?)을 사용하였습니다.게임외적인 상황의 변화로 병난이도의 전환은 몇일전부터 결심하고 있엇습니다만..갑난이도를 포기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아부라가나인다...예. 물리적으로 아크로열과의 해우가 불가능해 질 수 있는 상황까지 몰렸습니다.연료 1.4만여 가 남은 시점에서 백기
갈 곳 잃은 칸코레에 대한 애정의 결정판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1월 8일 |
개인적으로 심해서함은 장갑공모히메가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전에 포스팅했던 갈 곳 잃은(ry 애정의 결정판입니다. 칸무스, 심해서함, 장비별 분류 파일수 5900개(...) 저렇게 많았나.. 칸무스 심해서함 장비 어제는 칸무스 이미지만 받아뒀었는데, 오늘은 음성파일까지 수집 완료. 각 개별 폴더롣 들어가보면.. EX) 무사시 이렇습니다. 가장 최신함인 무사시도 등록되어있더군요. 대다나다..(...) 칸무스 폴더의 메모장 파일이 각 번호별 음성 목록. 음성 파일에 일일히 달기는 너무 노가다였기 때문에 그냥 때려쳤습니다. 이제 남은 건 칸코레BGM인데.. BGM은 어떻게 뜯어놓은 사람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그냥 니코동 동화나 긁을까 생각중입니다w 별
2015.1.20. 2015년 맞이 첫 일본 여행 / (1) 오사카 또 가셨습니까...;; 뭐 거기에 금송아지라도 숨겨놨나요?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5년 1월 20일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 . . . . (1) 오사카 또 가셨습니까...;; 뭐 거기에 금송아지라도 숨겨놨나요? . . . . . . 지난 주말... 그러니까 1월 17일~18일 이틀간 짧게 일본 오사카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작년 말에, '오마이여행'이라는 곳에서 오사카 1박2일 주말여행 프로젝트 - 라는 응모가 있어 '설마' 하고 응모했는데 그게 덜컥 당첨되어버리는 바람에... 이렇게 '오마이달링특공대'라는 이름으로 짧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 여행기는 이틀의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 오사카를 정리한 것으로 예전 여행기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나 여행기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