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제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By 화장품을 읽어주는 요자 | 2024년 6월 26일 | 스타/방송인친구랑 간만에 한잔 하고왔는데 약간 홍콩풍의 술집이라고 해서 갔거든요 새우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음..제가 생각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소스가 너무 질어서 조금 불호;; 그래도 맛이 나쁜건 아니어서ㅎㅎ 열심히 먹었답니당 간만에 얘기도 많이 나누고 하니까 재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