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일 뭐하는 짓거리야
By Sanctuary of Daydream。 | 2013년 10월 31일 |
2회부터 배(팅볼)영수라니; 차라리 장원삼을 올리거나, 하다못해 조현근이나 김희걸을 올리거나; 으으... 디엠비로 보다 깜놀해서 꺼버린;; 으으... 다시 키면 그동안 불바다는 아니겠지?;; 덧) 으으... 역시 장작을 쌓는... Hey YoungSoo, Don't do that!
[관전평] 7월 7일 LG:두산 - ‘차우찬 4.2이닝 7실점’ LG, 두산전 6연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7월 7일 |
LG가 두산전 6연패에 빠졌습니다. 7일 잠실 두산전에서 6-9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LG는 이날 패배로 삼성에 밀리며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차우찬 4.2이닝 10피안타 7실점 패전 두산전은 LG의 선발 투수가 무너지면 LG 타선이 타격전으로 전개시켜도 승리하기 어렵습니다. 선발 차우찬이 4.2이닝 10피안타 3사사구 7실점(6자책)의 형편없는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 팀도 패했습니다. 좌타자의 바깥쪽 변화구 위주로 승부했지만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두 자릿수 피안타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유일한 삼자 범퇴 이닝이었던 2회말을 제외하면 매 이닝 선두 타자 출루를 허용하며 투구 내용이 나빴습니다. 허경민과 페르난데스 테이블 세터를 상대로 한 개의 아웃 카운트도 잡지 못한 채 합
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리뷰 11 - 언덕길의 아폴론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7월 1일 |
1. 스토리재즈가 한창 유행하던 1966년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겉으로는 고고한 도련님 타입으로 보이는 전학생 카오루. 하지만 그는 사실 낯선 환경과 아이들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그 중 가장 걱정되는 상대는 선배들까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문제아 센타로. 하지만 우연히 센타로가 연주하는 재즈 드럼을 듣게 된 카오루는 센타로의 열정에 감염된 듯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리고 클래식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는 카오루의 승부욕에 불을 당기는 센타로의 한 마디, "내가 인정하는 건 재즈뿐이다!". 여유만만 센타로와 다정한 리츠코. 재즈를 매개로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어가면서 경계심 가득한 외톨이 전학생 카오루에게도 드디어 가슴 뛰는 학창시절이 찾아온다!라고 엔하 위키에 써있더라. 위키 성님들
싫은 표정으로 팬티 보여주는 여자애가 발견됨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3월 10일 |
1(미방용) 애니화 결정!! 응??????? 5그리이이이이이임29무슨 애니가 되려나 3그림이잖아8이런 게 지상파에서 나온다니 일본도 끝났구만 진짜로11팬티라니 신노스케냐13이시가미 시즈카 좋다14CV가 전혀 모르는 놈들 밖에 없다67>>14 그럭저럭 유명한 녀석들임15루루컁 일 있네1819>>18 이거 슈르해서 좋아함28>>18 웃음45>>18 생큐 파파20루루컁 이런 일 밖에 없냐24뭐냐 이거 꼭 본다25아카자키도 요즘 에로 늘었네 좋은 일이다29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싫으면 그 더러운 팬티 보여주지 말라고 쓰레기30딱히 없애라곤 하지 않겠는데 이런거 밖에 꺼내지 말라고35시스터 같은 녀석 이름이 마리아라던지 무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