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티켓 없어도 참여 가능! 디펜스 더비 방어빵 먹는 방법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1월 17일 |
처음으로 지스타에 갔다왔습니다.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5년 11월 13일 |
> ... 찍은게 이 두 장 뿐이라 카더라.. 랄까 7시 30분에 출발해서 10시쯤 도착해서 들어가자마자 넥슨쪽으로 갔습니다.. 뭐 친구가 던파관련으로 부탁한게 있어서 찾아간거지만 그 부탁은 이미 날라갔고.. 그래서 서든2를 보다가 응원 열심히 한다고 3,000캐쉬 받고 이벤트전까지 참가하게 됬습니다.. 나름 거기서 캐리를 할 뻔! 했으나.. 결국 5:4로 패배..아오;ㅁ;(킬뎃은 제일 좋았는데ㅠㅠ) 그 이후로는 대충 여기저기 둘러봤습니다만 크게 관심가는건 없어서 멍하게 보냈네요.. 사실 처음 가는 지스타라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만 역시 롤충이인 저로선 LOL이벤트빼곤 별로 관심이 안가더군요. 그나마의 롤 이벤트도 그리 재밌진 않았;; 사실 오늘 있을 케스파컵 4강도 보고싶었지만 일행들이 다 대구
위메이드, 지스타 보이콧 선언
By Lusain's Blog ─ Programing & Novel Review + | 2013년 1월 14일 |
1. 서병수, 유기준이라는 사람들이 게임규제강화법안에 동조함. 포인트는 서병수=해운대+기장(갑), 유기준=부산 서구. 근데, 해운대에서는 예전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게임축제, 지스타(G-Star)가 열렸다. 2.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가 지스타 불참을 선언. http://j.mp/WEtbU2 다른 게임업계의 동조를 바람. 업계 동조. 3. 부산시에서도 이를 파악하고 사태진화에 나서고 있는데... 라는 게 사태설명입니다. 부가설명을 붙이면, 위메이드는 2012년 지스타 최대 스폰서였고, 여하튼 나 빡침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었죠. 3에 대한 설명은 이 링크로 모든 게 해결 될 것 같네요. http://j.mp/W1snd9 "부산시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2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