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미오, 아마짱 출연은 '내 재산'. GMT 맴버들과는 LINE으로 "서로 통하고 있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11월 20일 |
![유우키 미오, 아마짱 출연은 '내 재산'. GMT 맴버들과는 LINE으로 "서로 통하고 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1/20/c0100805_528b1bd61df63.jpg)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에 출연한 여배우 유우키 미오(14)가 16일, 도쿄 도내에서 자신의 첫 캘린더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 후쿠시마 현 출신의 유우키는 '아마짱' 출연에 대해 묻자 "현지 토호쿠를 무대로 한 작품을 만들어 준 것만으로 기뻤는데, 출연할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아마짱'이라는 멋진 작품으로 만나게되어 내 재산이 되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아마짱'은 노넨 레나가 연기한 주인공 아키도 소속된 'GMT' 맴버의 오노데라 카오루 역을 맡아 맴버가 "지금도 LINE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노넨짱이 TV에 나와 있으면 '귀여워'라고 모두...... "라고 밝혀, GMT 멤버들이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하는 것 등 일부 속삭여지고 있지만, 섣달 그믐 날에 모
시청률 하락은 당연? NHK 아침 드라마의 의도와 나츠나에게 쏟아지는 압력!
By 4ever-ing | 2012년 11월 24일 |
![시청률 하락은 당연? NHK 아침 드라마의 의도와 나츠나에게 쏟아지는 압력!](https://img.zoomtrend.com/2012/11/24/c0100805_50ae07b25ff5f.jpg)
내년 하반기의 NHK 아침 드라마 히로인에 안(26) 정해진 것이 발표되었다. 모델 출신이면서, 여배우 데뷔 이후 탄탄한 연기력을 꾸준히 늘려가며, 가창력도 높다고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그녀. 와타나베 켄의 딸이지만, 부모의 후광이라고 야유할 수 없다. 원래 NHK의 아침 드라마는 오디션에서 신선한 신인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발탁하는 것으로 진행됐지만, 최근 몇 년은 이미 검증된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맞는 경우가 많았으며, 안의 경우도 후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방송중인 '순수한 사랑'(純と愛)은, 아침 드라마 오디션 3번째 도전으로, 신인 여배우 나츠나(23)가 주역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차기작 '아마짱'(あまちゃん)도 신인인 노넨 레나(19)가 주인공이다. 마츠시타 나오(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