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 엘런! 엘런!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3년 5월 11일 |
![엘런! 엘런! 엘런!](https://img.zoomtrend.com/2013/05/11/f0006665_5187b2dda55ce.gif)
미카사 아커만[Mikasa Ackerman] 투희 얀데레과(科)에 속하는 여성. 몸길이 170cm, 몸무게 68kg이 되는 히로인중 가장 복근이 탄탄한 캐릭터임.104기 조사병단의 수석 졸업생. 혹은 일당백 최강의 전사라고도 한다.군대생활에 적응되어 있고 깔끔하게 살을 도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주로 동양인 + 롱헤어 얀데레하면 이쪽을 칭하기도 한다. 머리는 검은색이고 배의 복근은 귤곡지다.붉은기미가 있는 딱딱한 거인의 급소를 베고 칼날은 길이를 가지런히 해서 다듬는다.외적(다른 히로인)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여 800m 이상 떨어진 엘런에게 위험신호를 보낸다.질겨서 함부로 떨쳐낼 수 없고, 캐릭터 속성의 표백, 염색이 힘들어 여러 가지 성격을 꾸미기 조금 난감하다.울음소리는 '엘렌! 엘렌!' 하고 운다
[4월 신작] 가르간티아, 발브레이브, 진격의 거인, 알바마왕 1화
By What can change the nature of a man? | 2013년 4월 24일 |
![[4월 신작] 가르간티아, 발브레이브, 진격의 거인, 알바마왕 1화](https://img.zoomtrend.com/2013/04/24/a0047041_51778e8c37616.jpg)
지난 분기엔 볼만한 게 없어서, 딱 타마코마켓 정도만 봤었는데, 이번 분기는 갑자기 풍년이네요. 여하여간 애갤에 올라온 감상문들 몇 개 보면서 재밌겠다 싶은 것들만 우선적으로 골라서 (가르간티아, 발브레이브, 진격의 거인, 알바마왕) 1화만 일단 보았습니다. # 가르간티아: 아이캐치(?)를 전후로 분위기가 극과 극인게 꽤 인상적이네요.전반부는 솔까말 건버스터 삘이 느껴지는 SF 메카물이었습니다.메카물에서 이런 비장한 분위기를 오랜만에 보니 감동이 밀려오네요.(지지난 분기에 AO는... 아오, 젠장... 메카물 보다가 중도 하차하긴 처음이네;) 후반부는 음... 굳이 기억 남는 거는 에이미 궁딩이 팡팡 정도?우주인과 지구인의 언어가 다르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서로 대화할 때, 지구인은
진격의 찐빵들
By ♣ DOMVS...DINOSAVRIA | 2013년 5월 11일 |
![진격의 찐빵들](https://img.zoomtrend.com/2013/05/11/c0032329_518d189c29c80.jpg)
누군가 진격의 거인 윳쿠리를 그려줬으면 좋겠다. 숲 속 어딘가에 '윳쿠리'라는 생명체인지 음식인지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유아처럼 단순한 말을 하는 머리칼을 지닌 통통 튀어다니는 둥그런 찐빵모양의 존재들이라 할 수 있다. 이 메모엔 간략하게 여덟 종류의 특이한 윳쿠리들이 적혀있다. 쪽지를 한 번 살펴 보실까!? 1. 윳쿠리 미카사 *밝지 않은 표정으로 생활하는 녀석. 대부분의 윳쿠리들은 부드러운 피부를 지녔는데 이 녀석은 아주 딴딴한 반죽으로 이루어진 피부가 있다. 더구나 배부분엔 더욱 딱딱한 반죽이 새겨져 있다. 주로 '엘런'이라는 말만 내뱉으며 이동한다. 매우 빠른 속도로 튀어다니며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두 개의 검으로 적을 무찌른다고 한다. 윳쿠리들을 습격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