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영화다,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1939)>

CONTENTER ROOM|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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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다,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1939)>

CONTENTER ROOM|2017년 6월 30일

모던 타임즈 (1939) ★★★★☆ 사랑합니다 고갱님! 식품 매장은 아래층입니다! "Sing!! Never mind the Words!!" 영국이 낳은 20세기 최고의 먼치킨 아티스트. 영화예술 분야에 거대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천재 예술가, 찰리 채플린. 수많은 극단을 거치며 화수분처럼 뿜어 나오는 남다른 아이디어와 연기력을 토대로 셀 수도 없이 많은 명작들을 생산해낸 문화예술의 아이콘이던 그에게 ‘모던 타임즈(1939)’는 또 다른 도전이었다. 주로 과장된 몸짓과 슬랩스틱 연기가 판을 치는 무성영화에서 강세를 보이던 그는 ‘모던 타임즈’에 이르러 마침내 부분적으로나마 ‘음성이 나오는’ 영화에 진출한 것이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 찰리 채플린은 필모그래피 역사상 처음으로 스크린에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