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23] 포로의 물방울 ~여름의 호화 여객선에서 더럽혀지는 처녀들~(虜ノ雫 ~夏の豪華客船で穢される処女(おとめ)たち~) 단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7년 7월 2일 |
★ 포로의 물방울 ~여름의 호화 여객선에서 더럽혀지는 처녀들~(虜ノ雫 ~夏の豪華客船で穢される処女(おとめ)たち~) 단평 (포스터가 너무 야해서 업로드 생략)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さいもん、みずゆき、ひなづか凉、竹森真太郎、成海クリスティアーノート ♣ SD원화 : X ♣ 시나리오 : 神無月ニトロ、藤枝卓也、若葉祥慶 ♣ 음악 : ミリオンバンブー ♣ 장르 : 逃げ場の無い船上で蹂躙されるADV(도망갈 장소가 없는 배 위에서 유린되는 ADV) ♣ 참여 성우 : ☆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 : "전작 <포로의 사슬>을 낸 그 회사가 맞는지 의심스러워지는 하락된 퀄리티" "뻔한 전개에 우겨넣기식 반
[Whirlpool, 150227] 고래신의 티어스틸라(鯨神のティアスティラ) 단평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5년 3월 11일 |
● 에로게 단평에서 사용되는 평가 범주 (6차) ◆ 이야기(30%) : '내용 및 구성' 점수(60%)를 통해서는 해당 작품의 논리적 개연성이나 완성도를, '주제 의식' 점수(40%)를 통해서는 해당 작품의 의도성과 메시지의 강도, 주제 의식의 수준을 평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야기' 지표를 통해서는 해당 작품이 '시나리오 혹은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 작품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캐릭터(30%) : 에로게 전반에서 캐릭터(등장인물)의 매력을 얼마나 이끌어내고 있는지의 수준(캐릭터성, 70%)과 얼마나 캐릭터를 작품 내에서 충분히 활용하여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더하는지(캐릭터 완성도, 30%)를 평가합니다. 이 지표를 통해서 해당 작품이 얼마나 '
{미연시 리뷰}[111229][ωstar]미소녀 만화경 ~저주받은 전설의 소녀~ (美少女万華鏡 -呪われし伝説の少女-)
By 추억과 함께하는 공간 | 2016년 9월 24일 |
한글제목미소녀 만화경 ~저주받은 전설의 소녀~원제美少女万華鏡 -呪われし伝説の少女-제작사ωstar발매일자2011년 2월 29일 시작하기에 앞서--* 안녕하세요 에로게 리뷰러 레미니센스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말씀드릴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이 글은 제가 난생처음 써보는 작품 리뷰, 평가 글입니다. 읽으시면서 제 뒤떨어진 글 실력에 감탄하시게 될 텐데 이에 앞서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쯤부터 일본의 오덕후 문화에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헤어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 접한 건 애니메이션이었는데요, 많은 분이 알고 계시는 '케이온'이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부끄럽지만 전 당시 이 애니를 본 후 약 1주일 동안 현자상태로 돌입했습니다..
死に逝く君、館に芽吹く憎悪 감상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7년 9월 23일 |
1. 클리어한지 몇 달은 되었는데 한 번 블로그 손 놓기 시작하니 대책이 없네요 이거 진짜. 2. 사실 뭐 엄청 쓰고 싶을 정도로 인상깊은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좀 독특하고, 개별적인 임팩트는 있지만, 그리고 일종의 루프물 구조를 나름 영리하게 쓰기도 했지만...다들 알잖아요. 아무리 좋은 개별 소재가 모인다 치더라도 작품이 꼭 대단친 않은 경우는 흔하다는거. 3. 고어...라기보다는 보어에 더 가깝습니다. 흡혈귀와 유사한 '그들'이 지구상에 나타나서 존재하는 생물이란 생물은(정확히는 동물위주, 아마 곤충들도 먹은 것 같긴 합니다만 식물들은 그닥 안 건드리더군요) 죄다 먹어치워 살아남은 생명체 자체가 거의 없어진 미래 한 소녀가 그들에게 잡히죠. 잡히는 순간 그들 중 하나에게 상처를 입힙니다만 그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