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 다카마츠3 / 치쿠세이 우동, 고토히라온천 고토산가쿠 琴参閣
By 오늘의 인생 | 2021년 9월 21일 |
고가도로 뷰 또트리아침식사로 치쿠세이 사람이 많지만 또 우동은 금방금방 먹고 나오는지라 기다릴만하다 붓카케랑 치쿠와 2개랑 달걀 1개 바로바로 튀겨주는 치쿠와랑 달걀 넘좋 역으로 가다가 잠깐 쉬어간 커피집인데 맛있음 아마 직접 로스팅도 하던듯 고토덴을 타자 목적지는 고토히라 천연온천을 자랑함아마 근처에서 젤 큰 온천호텔인듯한 고토산가쿠https://kotosankaku.jp/ 대충 방 정말 대충 찍었구만 이상한 버섯까지 포함하면 웰컴냠냠이 4종이나 됨 대충 뷰 대충 단맛 료칸다니면서 웰컴푸드를 여러가지 먹긴했는데사고싶은 정도의 맛은 없었..지...그냥 있는 차랑 먹기 좋다.
대만 이란 여행 ♨ 대만호텔 웰스프링 바이 실크스 온천여행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4년 4월 23일 |
자율주행 차량 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By 새날이 올거야 | 2018년 3월 21일 |
미국에서 주행 중이던 자율주행 차량이 보행자 사고를 일으키면서 시범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는 소식이다. 지난 19일 외신은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의 자율주행 차량이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시에서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동안 자율주행 차량이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보행자가 숨진 건 이번이 첫 사례다. 그 때문인지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한 안전성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모양새다. 사고 직후 우버는 템피, 피츠버그, 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 중이던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전면 중단했으며, 일본의 토요타 역시 캘리포니아와 미시간 주에서 실시해온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전격 중단했다. 이번 사고로 미국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규제 강화 쪽으로 힘이 실리
우천염천, 불볕더위 속의 기대만발
By the Reflecting God | 2012년 7월 19일 |
우천 뒤에 염천인가,비가 온 뒤라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온도가 30도가 안 되는데도 날씨가 푹푹 쪄주고 계신다. 퇴근길도 너무 더워서 지하철 안에 선 채로 넋이 나갈 뻔했는데,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자판을 두들기고 있자니온몸이 통째로 익어버릴 것만 같다. 아, 완전 찜기 안에 들어앉은 개구리 신세구나... -.-(통째로 수육이 돼버려도 먹을 건 별로 없겠지만) 회사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나오는 에어컨이라도 있지,우리 집은 그나마 있는 것도 작동되질 않아서완전 아마존 밀림 한가운데에 톡 떨어진 기분이다. 같이 사는 M 님의 말로는냉매가 바닥나서 그렇다는데,이번 주든 다음 주든 진짜로 통수육이 돼버리기 전에서비스 기사를 불러서 해결을 좀 봐야겠다. 글쎄, M 님은 개의치 않는 모양이지만나는 요즘 극에 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