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내일로부터 9화

잔잔한 내일로부터 9화

영원히 고통받는 치이짱(...) 이 작품은 평탄히 흘러가는 꼴을 못 보는 작품인가봅니다... 한 고비를 넘겼다하면 새로운 고비가 찾아오는 전개가 이어져오고 있어요... 이제 겨우 전체의 3분의 1을 넘긴 이 시점에서 말입니다...! 이렇게 전반부에만 몇 차례나 격랑의 연속인데 그게 갈수록 그 정도가 더해진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이번 화에 이르게 된 고비는 지난 화에서 그 조짐을 나타냈습니다만 '본격적인 형태로 나타난 건 이번 화에서'라는 인상이더군요... 게다가 이번 화는 마무리를 상당히 감질나게 해놓았단 말이지요... 이런 끊기신공까지 나오니까 이 작품도 X줄을 타게 됩니다... -┌ 생각해보면, 이 작품 제목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