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생태숲』 연못 가장자리에 무리지어 핀 연분홍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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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 연못 가장자리에 무리지어 핀 연분홍꽃
『한라생태숲』 연못 가장자리에 무리지어 핀 연분홍꽃 연못 가장자리 산책로를 따라 수크령이 까만 얼굴을 들어 올리고 그 보다 큰 억새는 붉은 꽃을 피우려하는군요.그 사이 연못을 향해 줄지어 선 연분홍 자그마한 꽃들이 방긋방긋 웃습니다. 미꾸리낚시 꽃이 한창이더군요.미꾸리낚시는 도랑이나 산기슭의 냇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입니다. 그런가 하면 연못 가장자리에 무더기로 피어난 꽃이 있습니다.미꾸리낚시와 닮았지만 잎과 꽃의 크기가 살짝 큽니다. 무엇보다 잎의 모양이 방패모양처럼 인상적으로 생겼습니다.이 식물의 이름은 고마리입니다. 도랑이나 산지의 물가에서 무리지어 자라는 한해살이풀이지요.줄기는 모가 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