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구울' 실사판 속편에 시라이시 슌야가 니시키 역을 연임. 구울와 인간의 '사랑'을 열연
By 4ever-ing | 2018년 11월 29일 |
배우 쿠보타 마사타카 주연으로 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의 속편 '도쿄 구울 2'(가제/2019년 여름 공개)에서 배우 시라이시 슌야가 전작에 이어 니시오 니시키 역을 연기하는 것이 29일, 밝혀졌다. 속편에서는 인간과 구울 사이에 싹튼 사랑에 흔들린다는 역으로 사랑하는 연인 키미를 보호하기 위해 츠키야마(마츠다 쇼타)에게 맞서는 주인공 카네키 렌(쿠보타)과 공투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시라이시는 "니시키가 숨죽었는지 그리고 영화를 본 분들께서 자주 물어보셨는데 어떻게든 생환할 수있었습니다. 그는 불사신입니다. 실사로 구울인가라는 의미로, 다시 정면으로 촬영에 도전했습니다. 속·도쿄 구울이 아니라 신 도쿄 구울을 즐겨주세요."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도쿄 구울' 시리즈는 인육을 먹는 괴인·구울을
진짜 왜그래....
By 소요소요 | 2012년 11월 19일 |
너 진짜 요새 왜 그러니............. 그 중에 최고는 이건가............ 아오!! 추가 가츠비 뭐니 마지막이 다달라ㅋㅋㅋㅋㅋ 기무라타쿠야 가츠비를 좀 본받아봐....
'도쿄 구울', 쿠보타 마사타카 등 호화 캐스트 14인이 집결! 최신 비주얼이 등장
By 4ever-ing | 2017년 7월 4일 |
배우 쿠보타 마사타카 주연의 영화 '도쿄 구울'(7월 29일 공개)의 새로운 비주얼이 4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이시다 스이(石田スイ)에 의한 동명 만화의 실사화. 지금까지 TV 애니메이션 무대화, 게임화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가 전개되어 화제를 불러왔다. 이야기의 무대는 식인 괴인 '식종'(구울)이 숨어있는 도쿄. 한 구울의 장기가 이식된 것으로, 구울로 변해 버린 대학생·카네키 렌(쿠보타 마사타카)이 싸움 속에서 자신과 마주해간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비주얼은 올 캐스트 총원 14인이 집합. 구울의 특징인 눈이 빨갛게 변모하는 '赫眼'(카쿠칸) 상태에서 신원을 감추기 위해 마스크를 쓴 주인공 카네키를 배경으로 호화 캐스트진이 올랐다. 중심에는 전투복을 입은 카네키의 모습. 또한 카
마츠다 쇼타가 '오다 유지가 되버렸다?', 분쟁이 끊이지 않는 문제아 배우들
By 4ever-ing | 2013년 6월 28일 |
6월 20일에 최종회를 맞이하는 '잠입탐정 토카게'(TBS 계). 각본은 '화려한 일족'(TBS 계) 등을 다룬 하시모토 히로시의 오리지날 작품으로, 또한 '탐정 이야기'(니혼TV 계)로 알려진 명배우·마츠다 유사쿠를 아버지로 둔 마츠다 쇼타가, 아버지와 같은 형사 역에 도전하는 것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이 작품의 촬영 현장이 마츠다 쇼타의 행동에 혼란스러워하는 것이 6월 18일 판매의 '도쿄 스포츠'로 보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마츠다는 연기를 고집하는 나머지, 연출에 참견하거나 각본조차 바꿔버리는 일도 있다고 한다. 그 탓으로, 마츠다 이외의 배우진의 일정 조정이 어려워 현장은 혼란. 연기를 위해서라면 충돌도 마다하지 않는 마츠다의 열의는 역시 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