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엘비파크 모 인사 말인데,

Posts

엠엘비파크 모 인사 말인데,

스포츠용품 공급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야알못 취급하는 건 아니다. 자기가 파는 물건 관련해서 경험을 쌓다보면 나름대로 보는 눈도 생길 것이고 아무래도 보고 듣는 게 경기 때나 구장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야 많을 수 있겠지. 그런데 결정적으로 밥맛이 떨어진 게 어린애들 인성이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는 거나,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들의 방식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선수 장래가 어떠네 저떠네 하는 부분이었다. 내부 소식 좀 전해줘서 추종자들이 많아지니까 자기가 야구지도자라도 되는 줄 착각하는 것인지? 기껏해야 선수들 입에서 나온 카더라성 소식이나, 자기 눈으로 본 선수들 근황 정도가 그 사람이 전할 수 있는 정보의 최선일 것이고, 거기서 듣는 사람들이 다른 방향으로 자료를 찾던 말던 해서 옥석이 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