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여행 프로그램의 세계

City Girl Writes|2014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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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여행 프로그램의 세계

느슨한 여행 프로그램의 세계

City Girl Writes|2014년 2월 9일

"아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맛있어요!"를 연발하는 여행 TV쇼에 지쳤는가. 최근의 트렌드는 힘빠진 여행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 유명한 것이 아리요시 히로이키씨의 有吉くんの正直さんぽ, 그리고 사마즈의 モヤモヤさまぁ~ず2일거다. 매회 열심히 시청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이렇다. 게닌과 여성 아나운서의 콤비가 주로 도쿄 23구 내지는 도내를 산책한다. 대단한 맛집이나 명소보다는 걷다가 눈에 띄는 가게에 들어간다(물론 사전 약속을 전혀 안하지는 않겠지만)는 형식이다. 사마즈의 프로그램은 이노카시라선이 통과하는 지역을 많이 가서 흥미있게 보고 있다. 아리요시씨의 프로그램은 여행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뭘 귀찮게 그런데를 다 가려고" 하는 아리요시의 어이없이 긴장감 없는 태도와 오버하지 않는 쇼노 아나운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