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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푸른거탑
두번째 에피소드ㅋㅋㅋㅋㅋ 야인시대에서 심영 역으로 열연을 하시고 필수요소로 한 시대를 풍미한 김영인씨가 '전역 일주일을 앞두고 총기 오발사고로 영 좋지못한 곳에 총을 맞은 심대령'역으로 까메오 출연하셨습니다. "내가 또 고자라니!!!"하는 절규가 인상적 지켜보던 최말년의 "저런 젠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즌1에서 최말년과 로맨스 스토리를 쓰다가 지극히 군대스러운 이야기로 결말을 내렸던 김하사가 다시 나오는데 근데 시즌1은 그냥 이용주 신병의 꿈인걸로 끝 아니었나... 스토리가 쭉 이어지는거였나... 그럼 대체 말년은 말년 타이틀달고 부대에 얼마나 붙어있는건가... 여튼 선임에게 술먹고 실수한 이야기를 그리는 첫번째 에피소드도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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