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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준플 1차전 롯데 vs 두산 직관
내 능력으론 당연하게(!!)예매에 실패해서 좌절하고 있었지만, 두산팬 P아가씨의 자비로운 은총으로 준플 1차전을 직관으로 볼 수 있었다. 심지어 2차전까지 예매를 해주시더라는 ㅠ.ㅠ 상대팀 팬에게도 아량을 베풀어주시는 P님은 완전 대인배이심. 첨엔 그저 경기를 현장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경기 내내 계속되는 롯데 선수들의 실책 퍼레이드 때문에 나중엔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어질어질.. 덕분에 정줄을 붙잡고 있기 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다. 아니, 왜 편하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이기려고 발악하는거니.. 대체 왜.. 그 와중에 박준서랑 용덕한이 이렇게 한건씩 해줄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다. 흑흑, 장하고 기특하구나. 이놈들아 ㅠ_ㅠ 다른 놈들은 반성 좀 하고 낼은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