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감자만 필요한개 아냐

EBC (Egloos breaker Center)|2016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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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감자만 필요한개 아냐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감자만 필요한개 아냐

EBC (Egloos breaker Center)|2016년 5월 14일

그래 *나 큰 총도 필요 하지. 화성의 대기는 지구와 다릅니다 안전장비를 잘 착용하새요 오늘의 업무보고를 해야하는대 인터넷이 끊어졌어요. 오늘은 공휴일이라 전화도 안받아요 이놈의 K*는 화성에도 변하는개 없어요 화성 토착민과의 대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주먹을 앞으로 내미는 가벼운 인사로 시작하죠. 이녀석 못본 사이에 키가 많이 컸내. 대화에도 유용하고 쑥재배에도 유용한 만능 장비 샷건입니다 이는 텍사스 농부들이 증명한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근대 날이 나빠서 올해 농사를 망쳤어요 감자농사 하던 맷씨내도 실의에 빠졌어요 이미 망한농사 한탄해봐야 농작물이 살아나는거 아니니 정리하고 밀린 애니나 보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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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을 윈도 메모장에서 실행했다고 합니다

...뭐야 이거? 라는 소리가 나오는 장면. 실제로 메모장에서 실행되는 건 아니고, 뒤에서 둠을 돌린 다음, 그걸 ASCii Art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텍스트로 변경, 자동으로 빠르게 메모장에 붙여 넣는 방법을 이용해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처음 실행 화면에서 보이는, 윈도 작업 표시줄에서 수도 없이 돌아가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이런 애니메이션 작업을 도와주고 있는 거겠지요. 아무튼,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둠 게임 속 괴물들은 아마 영원히 고통 받을 것 같아요.

이번주 에픽게임즈 무료게임 - Doom 64

요 몇 주간 에픽게임즈의 무료게임이 인디게임 위주로 나오면서 잠잠하다가, 다시금 관심을 끄는 물건이 등장했습니다. 이번주 에픽게임즈의 무료게임은 Doom 64... 모든 컴퓨팅 능력을 가진 디바이스에 돌아간다는 그 Doom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태초에는 1997년 닌텐도 64용으로 등장했던 것인데, 이게 2020년 리마스터된 이후 이번에 등장했네요. 굳이 지금 시점에 무료게임으로 등장한 이유는 음...올해의 퀘이크콘을 위한 제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둠 2 이후 닌텐도 64용으로 등장한 이 둠 64는 둠 2의 후속작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플랫폼 및 제작사가 다르기 때문에 공식 후속이냐 외전이냐 하는 논란이 꽤 길었습니다만, 결국은 둠 64가 둠 시리즈의 정식 스토리라인에 포함되는 것으로

DOOOOOOOOOOOOM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까먹고 있다가 뒤늦게 기억나서호다닥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