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소녀전선 8일째
By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어 | 2017년 7월 7일 |
최근에 모바일게임은 다른 거 안하고 소녀전선만 하게되네요.. 이상하게 너무 재밌음 ㅠ.. 오늘은 경험치 1.5배 이벤트를 하는 날입니다. 기회다 싶어서 열심히 레벨링을 할려고 들어갔더니... 이벤트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이 몰리나봐요.(정확한 이유는 모름..) 대기열타서 로그인됐다가 팅기고 다시 대기열타고 로그인 성공하고 다시 팅기고의 반복...(게다가 대기열 숫자가 자꾸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네요 ㅠ) 로그인해서 들어간 사이에 기본재료 개수(올 30)로 제조돌렸는데 5링이 떠버렸네요... AR이나 SMG 5링이 필요한데 ㅂㄷㅂㄷ;;
정신을 차리고 보니(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4월 30일 |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울려퍼졌고, 정신을 차려보니 설치해버리고 말았지요. 내가 아주 미쳤지 그냥. 칸코레만으로도 벅찬데. 거기에 칸코레는 이제 곧 이벤트를 해서 안그래도 더 바빠질텐데 아무튼, 하게 되었습니다. 강철의 왈츠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목표도 딱히 없는지라 그냥 플레이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어제 시작해서 뭘 어찌 해야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스탠 Mk2를 그래도 갈아버렸지요. 칸코레 처럼 하다보니 말이죠. 칸코레와 다르게 가끔가다 돌리는 용도지만 초반이라서 이런 애들을 키워야하니 아주 걱정이 태산이네요. 할건 많은데 익숙하지 않아서 힘듭니다. 일단 즐기기 위해서는 이런 애들도 키워야하는데